포세린타일 압착시멘트
저흡수 타일 전용 고접착
포세린타일은 흡수율 0.5% 이하로 매우 치밀해, 일반 압착시멘트로는 접착력이 부족합니다. 겉보기에는 잘 붙은 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나며 계면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아, 처음부터 전용 제품과 시공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들뜸·박리를 막는 제품 선택과 시공법을 정리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 2026-09-04
왜 전용 제품이 필요한가
포세린은 물을 거의 흡수하지 않아, 일반 제품의 수분이 타일 뒷면으로 빠지지 못합니다. 그 결과 경화 후에도 접착 계면이 약해 시간이 지나면 들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흡수 타일에는 고접착 라인(MEGA P2)이 필요합니다. 고접착 라인은 폴리머 함량을 높여 수분 증발에 덜 의존하는 화학적 결합을 형성하도록 배합되어 있습니다.


양면도포(백버터링)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바탕면에만 바르지 말고 타일 뒷면에도 얇게 도포해 공극을 없애야 합니다. 특히 600각 이상 포세린은 양면도포로 밀실도를 확보해야 처짐과 들뜸을 막습니다. 뒷면 도포를 생략하면 겉으로는 평평해 보여도 내부에 빈 공간이 남아, 하중이나 충격이 집중되는 부위부터 파손이 시작됩니다.
연마·광택면 처리 시 주의
폴리싱·연마 처리된 포세린은 표면 흡수율이 사실상 0에 가까워 시공 전 표면의 먼지·왁스 성분을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표면이 오염된 상태로 접착제를 바르면 등급 높은 제품을 쓰더라도 접착력이 충분히 나오지 않습니다.
시공 체크리스트
- 바탕면 이물질·레이턴스 제거
- 톱니흙손으로 균일 도포 + 타일 뒷면 얇게 도포
- 개방시간(오픈타임) 넘기지 않기
- 고무망치로 두드려 공극 제거
시공 후 확인해야 할 것
부착 직후 타일 몇 장을 다시 들어 뒷면 접착제 전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뒷면 전체 면적 중 상당 부분이 고르게 묻어 있어야 밀실 시공이 된 것이며, 부분적으로 비어 있다면 도포량이나 두드림을 보완해야 합니다.
접착 문제 대부분은 시공 순서에서 시작
포세린 접착 문제는 제품보다 시공 순서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방시간을 넘긴 상태로 부착하거나 뒷면 도포를 생략한 채 진행하면, 좋은 제품을 쓰더라도 접착 계면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습니다.
바탕면 정리
바탕면의 이물질과 레이턴스를 제거해 접착을 방해하는 요소를 없앱니다.
톱니흙손 도포
톱니흙손으로 바탕면에 균일하게 도포하고, 타일 뒷면에도 얇게 도포(양면도포)합니다.
개방시간 내 부착
도포한 접착제의 개방시간(오픈타임)이 지나기 전에 타일을 부착합니다.
공극 제거
고무망치로 두드려 접착제 내부의 공극을 제거하고 밀착도를 높입니다.
| 표면 상태 | 권장 조치 |
|---|---|
| 저흡수(포세린 광택면) | 고접착 라인(MEGA P2) + 양면도포 필수 |
| 연마·폴리싱 마감 | 시공 전 표면 왁스·먼지 완전 제거 |
| 600각 이상 대형 | 톱니 10~15mm + 양면도포 |